여름 신나는 음악 축제!

여름! 여름은 축제의 계절입니다.
세계 음악과 함께하는 도심 속 축제   ACC 월드뮤직 페스티벌이 돌아왔습니다.
 
A ugust Festival   
2023 8월에 즐기는 세계음악축제!
C ool Festival       
한여름 밤 무더위를 날리는   종합예술축제!
C ollaboration Festival     
세계음악과 한국 뮤지션의 협연을 통한 글로벌 축제!
 

국립아시아 문화전당   https://www.acc.go.kr/main/index.do

 
세계 각국의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국내 대표 월드뮤직 축제인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 월드뮤직페스티벌이 올 여름 화려한 라인업으로 돌아옵니다,
ACC 월드뮤직 페스티벌은 아시아를 넘어 세계를 담은 음악축제로, 2010년부터 매년 8월 마지막 주에 열리는 ACC 대표 행사입니다.
 

 

코로나19 여파로 관객과의 만남이 단절된지 3년 만인 지난해부터 야외로 무대로 옮겨 현장의 생동감이 더해지며 올해 축제의 분위기가 한층 고조될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에 따르면 올해 14회째를 맞는 ACC 월드뮤직페스티벌은 오는 8월 25~27일 ACC 예술극장과 열린마당, 아시아문화광장 등지에서 열리게 됩니다.
 
ACC재단은 지난 22일 주요 출연진을 공개하고, 관람권 사전 판매(얼리버드 티켓)에 들어갔습니다,
우선 얼리버드 티켓은 7월 21일까지 사전 예매 시 500석에 한해 기존 5만원인 '3일권'을 3만원에 구매할 수 있습니다,
 
올해 14회째를 맞는 월드뮤직페스티벌은 국내외 30여개 팀이 참가해 세계 각국의 월드뮤직과 전통 음악을 선보입니다. 무엇보다 이번 축제의 화려한 라인업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장기하를 필두로 넉살, 딕펑스, 송소희, 마더바이브 등이 무대에 오릅니다.
해외에서는 타이완의 스몰 아일랜드 빅 송(Small Island Big Song)과 쿠바의 브렌다 나바레트(Brenda Navarrete), 포르투갈의 안나 루아 카이아노(Ana Lua Caiano), 아일랜드의 대니 랄킨(Dani Larkin) 등이 참여합니다.
국경과 장르를 넘어 다양한 배경의 예술가들이 함께하는 '프로젝트 띵'의 연합 무대는 벌써부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올해부터는 ACC 월드뮤직페스티벌이 일부 유료로 진행됩니다. 아시아문화광장을 제외한 예술극장 극장1(빅도어), 예술극장 극장2, 열린마당이 유료존으로 운영됩니다.
7월 21일까지 한 달간 사전 예매(얼리버드 티켓)시 500석에 한해 3일 권을 3만원에 구매할 수 있으며
1일권 등 일반 관람권은 얼리버드 티켓 판매가 종료되는 시점부터 구매할 수 있습니다.
ACC재단은 자원봉사자 '월페 반디'를 오는 7월 2일까지 모집합니다,
 

 

이용안내

행사 시작일 : 2023년 08월 25일
 
행사 종료일 : 2023년 08월 27일
 
행사 장소 :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예술극장, 야외무대
 
공연시간 :  홈페이지 참고
https://www.acc.go.kr/main/index.do 
 
주최자 정보 :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주최자 연락처 : 1899-5566
 
주관사 정보 :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